지윤 테크, 더 빠르고 강력한 모듈식 짐벌 '크레인 3S'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3 1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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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3 LAB'과 같은 디자인, 무게 중량 6.5kg 가능한 슈퍼 모터 장착
난이도 높은 추격신 혹은 스튜디오 촬영까지 다양한 촬영 환경에 적합
▲지윤 테크의 새로운 짐벌 '크레인 3S' (사진= Zhiyun Tech)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카메라와 스마트폰 전문 원핸드 짐벌 브랜드 '지윤 테크(Zhiyun Tech)'가 강력한 기능의 새로운 짐벌 '크레인(Crane) 3S'를 공개했다.

 

크레인 3S는 기본적으로 '크레인 3 LAB'과 같은 디자인으로 무게 중량을 6.5kg 이상 높일 수 있는 슈퍼 모터를 장착했고, 마운팅 포인트를 3개에서 9개로 늘렸다. 따라서 소니 FX9을 비롯해 캐논 1X, RED, 캐논 C300 등 광범위한 카메라 사용이 가능하다.

 

핸들 또한 모듈식 구성으로 트랜스마운트 이지슬링 핸들과 트랜스마운드 스마트슬링 핸들, 2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이지슬링 핸들은 수직이나 언더 컷을 촬영에 편리하며, 스마트슬링 핸들은 직관적인 제어판과 OLED화면까지 탑재해 짐벌을 통해 카메라 조작도 할 수 있다.

 

또 크레인 3S는 상호 호환성을 높여 까다로운 작업에 맞춰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핸들 몰딩도 쉽게 분리되며 액세서리를 추가 장착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나사산 구멍을 장착했다. 모듈식 설계와 디자인으로 모터가 달린 돌리나 케이블캠 등의 다양한 장비를 사용도 수월하다.

 

▲'크레인 3S'를 이용해 영화 촬영하는 모습 (사진= Zhiyun Tech)

 

새롭게 개발된 잠금 시스템으로 각 3개의 축에서 잠글 수 있으며, 흔들림 없이 고정할 수 있어 이동하거나 보관 중에도 카메라를 안전하게 짐벌에 고정시켜 둘 수 있다. 최대 25개의 DC-IN 포트를 제공하며 직접 충전 가능한 2V 잭과 삽입된 배터리만으로도 12시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ViaTouch2.0 앱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스태빌라이저와 카메라, 모니터 등의 연결이 가능하면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영상 전문가와 영화 제작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크레인 3S는 복잡하고 난이도 높은 추격신 혹은 스튜디오 촬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촬영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보다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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