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 대안, 어피니티(Affinity) 3개월 무료 제공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2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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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맥과 윈도우 버전의 제품에 대한 90일 무료 평가판 사용
어도비에 이어 두번째. 앱 구매자들에게 50% 할인 혜택 제공
▲90일 무료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는 어피니티 포토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그래픽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인 세리프(Serif)는 자사의 어피니티(Affinity) 제품을 무료 제공하는 코로나19의 대책을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전세계에 펼쳐지면서 많은 교육기관과 관련 기관들이 임시 휴업에 돌입했다. 이에 미국의 어도비 사가 교육자들의 요청에 따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을 집에서도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무료 제공한 바 있다.

 

세리프도 많은 프리랜서들과 학생들에게 유사한 의견이 제기되고, 상당수의 학생과 디자이너, 아티스트들의 고충을 함께 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료 제공 항목은 잠재적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어피니티 포토·디자이너·퍼블리셔 총 3종의 제품에 대해 총 3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그 후 사용자가 원할 경우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식이다.

 

따라서 맥과 윈도우 버전의 제품에 대한 90일 무료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고, 추후 구매를 원할 경우 50% 할인이 적용되며 각 제품의 아이패드 버전까지 포함되어 있다.

 

세리프는 이번 대안은 '각자의 개인 장비에서 편하게 어피니티 앱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제공하게 됐음을 전했다.

 

많은 사진 작가들에게 어피니티 제품은 어도비의 대안으로 빠르게 자리잡았으며, 사용기기 또한 맥과 윈도우 PC, 아이패드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기능 또한 풍부하다. 또 월 정기구독의 부담도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평소 라이트룸과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만을 써봤던 사용자라면, 또 평소 구매를 망설였던 사용자라면 어피니티 제품을 3개월 동안 고루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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