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S 시리즈용, 뉴 렌즈 70-200mm, 16-35mm 공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7 1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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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L마운트 새로운 렌즈 2종, 내년 1월 판매
총 6개의 렌즈군을 갖추고 2012년 11개의 렌즈 라인업 갖출 예정
▲ 루믹스 S시리즈를 위한 PRO 렌즈, 70-200mm F2.8 OIS (사진=파나소닉)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파나소닉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Lumix) S'시리즈를 위한 프로 렌즈, 70-200mm와 16-35mm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렌즈는 루믹스 S시리즈용으로 루믹스 S PRO 70-200 F2.8 OIS와 루믹스 S PRO 16-35mm F2.8의 총 2가지다. 

 

루믹스 S 프로 70-200mm F2.8 OIS 렌즈는 대구경 망원 줌렌즈로 전구간 고정 조리개값을 지닌다.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도록 설계되어 전체 줌 구간에서 모서리까지 모두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텔레 컨버터 사용시 최대 조리개 f/4에서는 140-400mm, f/5.6에서는 100-280mm까지 초점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또 루믹스 S1R과 S1 바디 자체의 5축 OIS와 함께 렌즈 자체의 손떨림 보정 기능이 결합해, 최대 7EV의 흔들림 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따라서 다양한 촬영 조건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한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AF 와 MF 모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포커스 클러치를 채택해 스틸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에도 유용하다.

 

인물과 스포츠, 야생 사진 촬영을 위해 거친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도록 영하 10도에서도 작동되는 방한 시스템과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루믹스 S시리즈를 위한 PRO 렌즈, 16-35mm F4 (사진=파나소닉)

 

루믹스 S 프로 16-35mm F4 렌즈는 초광각 줌렌즈로 사진과 영상에 모두 적합한 다목적용이다. 

 

더블 보케와 비네팅을 억제하여 사각지대인 주변 부까지 높은 해상도를 보여준다. 또 자석 리니어 모터가 장착되어 고속으로 작동해, 빠른 AF 성능까지 갖췄다. F4의 초점 채택으로 무게감을 줄인 것은 타사 렌즈와의 비교시 경쟁력을 갖기 위한 것으로, 해상도에 더 큰 우선 순위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렌즈 모두 2020년 1월 출시될 예정이며, 루믹스 S 프로 70-200mm F2.8 OIS 렌즈는 $2,599, 루믹스 S 프로 16-35mm F4 렌즈는 $1,499다.

 

이로써 파나소닉은 루믹스 S1R과 S1을 위한 렌즈 로드맵의 시기는 맞추지 못했으나, 총 6개의 루믹스 S 프로 렌즈군을 갖추게 된다. 2012년 3월까지 11개의 렌즈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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