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디자인, 드론까지 수납 가능한 가방 '에브리데이 라인 V2' 공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6 1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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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카메라 관련 기어 및 가방 제조사 픽 디자인의 카메라 백 신라인
울트라짚 기술과 100% 재활용 소재로 에브리데이 라인 V2 선보여
▲픽 디자인의 뉴라인, 에브리데이 토드팩 (사진=픽 디자인)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미국의 카메라 관련 기어 및 가방 제조사, 픽 디자인(Peak Design)'이 전세계 카메라 유저들에게 인기많은 카메라 백 '에브리데이 라인(Everyday Line)'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에브리데이 라인 V2'로 불리는 이 라인은 기존 백의 디자인과 컬러, 기능을 한층 강화해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훨씬 넓혔다. 에브리데이 메신저·에브리데이 토드·에브리데이 토드팩·에브리데이 슬링·에브리데이 백팩·에브리데이 백팩 짚 등 총 6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검정과 회색 컬러에 미드나잇 네이비와 본(크림색)을 추가했다.

 

특히 이번 라인에서는 '울트라짚(UltraZip)'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일반 가방에서 흔히 보는 지퍼를 패브릭에 감싸지는 형태로 어떤 날씨 조건에서도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소재도 100% 재활용으로 환경적인 측면까지 배려했다.

 

가장 인기있는 백팩은 20L와 30L 사이즈로, 덮개 부분의 확장성으로 각각 3L와 8L 추가가 가능하다. 

 

수천 명의 사용자 피드백과 유명 사진작가 트레이 래클리프(Trey Ratcliff)가 디자인했던 에브리데이 메신저 또한 모두 새롭게 바뀌어 카메라와 드론 수납은 물론 13인치 노트북과 태블릿을 함께 넣을 수 있다. 렌즈와 배터리, 생수병 등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포켓 구성까지 사진과 영상 작업을 하는 이들에게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공한다.

 

▲에브리데이 라인 V2눈 수납 등의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사진=픽 디자인)

 

에브리데이 라인 V2 제품은 모양과 사이즈가 다양해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DSLR 카메라부터 미러리스 카메라, 컴팩트 카메라, 액션캠 등의 영상 장비를 두루 챙겨야 하는 전문가부터 사진과 영상 촬영을 즐기는 아마추어 유저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픽 디자인은 201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회사로 매일 필요한 일상의 물건을 담을 수 있는 가방 하나로 킥스타터를 통해 하루만에 17,000명이 넘는 후원자로부터 목표액을 달성해 화제를 모은 회사이다. 이듬해 카메라 스트랩으로 2번째 킥스타터에 도전해 성공해 지금은 관련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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