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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이미지=HF)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최준우)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4월 금리를 0.15% 포인트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05%(10년) ~ 4.35%(50년)가 적용되며,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이 추가 우대금리(최대 1.0% 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05%(10년)~ 3.35%(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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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금자리론 만기별 대출금리 (2024년 4월 기준) (표=HF) |
HF공사 관계자는 “최근 주택저당증권(MBS) 조달금리 인하 기조를 반영해 서민·실수요자의 이자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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