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브라운, ‘레드 다이어리(Red Diary)’ 스타화보의 특별함은?

오은성 / 기사승인 : 2010-04-29 0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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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오은성 기자]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 이 ‘레드 다이어리(Red Diary)’ 컨셉의 스타화보를 지난 15일 공개했다.


마리아 브라운은 2010년 3월 11일~3월 16일 동안 발리에서 The Beverly Hills Bali, Dreamland Beach 등지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마리아 브라운은 ‘레드 다이어리(Red Diary)’ 컨셉을 통해 섹시함, 청순함 그리고 무언가에 중독된 듯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스타화보 촬영내내마치 전문 모델처럼, 농구하던 모습의 마리아 브라운이아닌 도플갱어(doppelg?nger)를 보는 듯 했다.


마리아 브라운 스타화보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20명에게 그녀가 발리에서 직접 구입한 목걸이와 싸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드릴 예정이다.


마리아 브라운 스타화보는 이동통신 3사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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