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체제 동방신기 컴백 후 첫 日음악방송 출연

일요주간 / 기사승인 : 2011-01-28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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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체제로 컴백 후 왕성한 활동 중인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2인 체제로 활동 재개한 동방신기가 일본의 인기 음악방송에 생방송 출연한다.


산케이스포츠는 동방신기가 오는 28일 오후 8시 아사히TV의 인기 음악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 생방송 출연한다며 동방신기가 2명으로 활동을 재개한 후 일본 방송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고 24일 전했다.


신문은 이어 동방신기가 1년1개월 만에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앞서 26일 발매하는 31번째 싱글 'Why?(Keep Your Head Down)'을 직접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도 출연해 '런 데빌 런'의 일본어판을 TV방송을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동방신기와 소녀시대의 토크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동방신기와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SM TOWN LIVE in TOKYO'가 25~26일 이틀간 도쿄의 국립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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