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4년만에 폐지...9일 마지막 녹화

박지영 / 기사승인 : 2011-11-09 17:10:56
  • -
  • +
  • 인쇄
[일요주간 = 박지영 기자] '개그콘서트' 박중민 총괄프로듀서는 9일 오전 " <달인> 코너가 오늘 녹화를 끝으로 폐지된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의 '달인'코너

지난 2007년 12월 9일 '달인을 만나다'로 첫 선을 보인 '달인'은 이후 '달인'으로 코너 명을 바꾸고 묘기에 가까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KBS 2 '개그콘서트'가 오는 7월 3일 방송 600회를 맞는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