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백동수’ 금단비, 세부에서 명품 몸매 선보여

이정미 / 기사승인 : 2011-11-14 1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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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금단비 미니홈피


[일요주간=이정미 기자]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정순왕후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쳐던 배우 금단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세부 여행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금단비는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노란색 짧은 원피스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선글라스로 낀 채 보트 위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바비인형이네", “화보 사진 같다”, “완전 해변가 패션이네요”, "앞으로 더욱 멋진 작품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부 가더니 더 예뻐진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금단비는 ‘무사 백동수’ 종영 이후 휴식 중으로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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