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잡지는 소지섭만의 다양한 이야기와 그가 추천하는 데이트 코스, 요리, 책 등을 소개하는 포토북 형식으로 구성된다.
또 국내 처음으로 배우가 개인 잡지를 낸 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일본 등 해외에서는 몇몇 경우가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소지섭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다. 이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류스타 소지섭 파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SONICe'는 'So nice'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창간호 주제는 'His eyes'로 소지섭의 눈으로 투영된 탐욕, 교만, 인색, 시기, 분노, 음욕, 나태 등 7가지 아이템을 다양한 컨셉으로 담아낸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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