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후 1일 1정으로 섭취 간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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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혈당 관리 기능을 더한 ‘메타그린 슬림업’ 리뉴얼 출시(사진=아모레퍼시픽)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대표 슬리밍 제품 ‘메타그린 슬림업’을 기능성 강화와 섭취 편의성 개선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체지방 감소에 초점을 맞춰온 기존 콘셉트에 식후 혈당 관리 기능을 더해, 체중과 대사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추출물의 추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일일섭취량 최대 함량을 반영해 설계했으며, 녹차추출물에서 유래한 카테킨과 판토텐산을 통한 체지방 감소 기능과 병행하도록 구성했다.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식후 혈당까지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제품 설계에 반영한 것이다.
섭취 방식도 간소화했다. 기존 식후 2정에서 하루 1회 1정으로 조정해 복용 부담을 낮추고 루틴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카페인 저감 공정을 거친 녹차추출물을 사용하고, 고순도 비건 카테킨을 적용했으며, 글루텐 프리 설계와 장용 코팅 기술을 도입해 위 부담을 줄였다. 농축 공정 기반의 정제 기술을 통해 기능성 원료의 순도도 끌어올렸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누적 판매 1,800만 개를 기록하고 3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한 브랜드의 대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충성 고객층을 유지하면서도, 혈당 관리까지 고려하는 신규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브랜드는 출시를 기념해 한 달간 ‘슬슬챌린지’를 운영한다. 식후 1정 섭취를 중심으로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 제품과 굿즈를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경품을 증정한다. 제품은 아모레몰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체중 관리 시장이 기능 세분화 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바이탈뷰티는 체지방과 혈당을 결합한 복합 기능 전략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프리미엄 슬리밍 카테고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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