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프린터 렌탈의 미래"... '제8회 2026 한국프린팅컨퍼런스' 개최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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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린팅협동조합, 오는 4월 11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서 혁신 전략 공유
AI 마케팅·탄소중립 솔루션 등 실질적 매출 증대 방안 제시... 업계 교류의 장 마련
▲ 제8회 2026 한국프린팅컨퍼런스 개최. (사진=한국프린팅협동조합 제공)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국내 사무기기 및 프린팅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온 한국프린팅협동조합이 오는 4월 11일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2026 한국프린팅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년 AI가 바꾸는 프린터 렌탈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프린터 임대 영업과 마케팅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업계 종사자들의 매출 증대와 직결되는 전문적인 콘텐츠로 채워진다. 주요 세션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최신 마케팅 기법 및 임대 영업 적용법 특강 ▲국내 최초 HP A3 및 X시리즈 동급 대체 A4 무한 잉크젯 복합기 시연 ▲정부·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인 ‘탄소중립포인트’ 프린터 전환 솔루션 사업 소개 등이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솔루션 사업의 경우 전국 협력업체를 모집할 계획이어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는 사업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업계 대표들의 성공적인 제품 홍보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도 공유한다.

현장 전시 부스에서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임대 장비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교세라 레이저 컬러 복합기(MA3500, MA2600, MA2101)와 삼성 A3 컬러 복합기(5230NR) 등 인기 모델을 대상으로 참가자 전용 최저가 할인 행사를 진행해 교체 및 신규 구매를 고려하는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종사자뿐만 아니라 프린터 렌탈 분야 신규 창업자, 사무기기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에게도 최적의 솔루션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구성에 따라 8만 8000원(중식 및 경품권 포함)과 13만 2000원(저녁 바베큐 특식 및 주류 포함)으로 나뉘며 모든 비용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다. 현장에서는 1등 상금 10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프린팅협동조합 관계자는 “대강당 수용 인원이 제한적인 만큼 입금순으로 등록이 마감될 예정”이라며 “당장 영업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한 만큼,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 문의 및 신청은 한국프린팅협동조합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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