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야외 활동 증가하는 봄, 효과적인 알레르기 비염과 활력 관리 솔루션 (사진=동국제약) |
봄철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기후, 꽃가루 및 미세먼지 농도 상승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급증하고 활동량 증가에 따른 급격한 체력 저하와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적절한 예방 및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알레르기 비염, 유발 물질 차단하는 '회피요법'이 우선
환절기 대표 질환인 알레르기 비염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을 동반하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전문가들은 알레르기 관리의 기본으로 유발 물질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회피요법’을 강조한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물리적으로 코 점막을 보호해 항원의 침투를 막는 비강 보호제 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시중에는 연고 형태의 비강 보호제 등 다양한 보조 요법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코 점막에 얇은 막을 형성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유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원리를 갖는다. 항히스타민제와 달리 졸음 부작용이 적어 일상 중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기존 치료제와 병행할 수도 있다. 다만 개인의 증상에 따라 사용 방법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상담이 권장된다.
◇ 야외활동 전후 '활력 보충'과 '피로 회복' 병행해야
봄철 나들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 급격한 에너지 소모로 인해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이때는 충분한 휴식과 함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성분인 아르기닌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혈류 개선과 피로 회복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고함량 액상 제제 등 흡수율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일반의약품이 약국에서 유통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활동 후 나타나는 근육 경련이나 육체 피로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군이 함유된 영양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에 기여하며 활성비타민 B1(벤포티아민) 등은 체내 에너지 생성과 피로 물질 축적 억제를 돕는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복용 편의를 위해 스틱형 액상이나 고함량 배합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의료계 관계자들은 "환절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외출 전 알레르기 차단, 활동 중 적절한 수분과 영양 보충, 활동 후 충분한 이완과 피로 회복 등 단계별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특정 제품에 의존하기보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약사나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일반의약품이나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