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시니어 특화 ‘NH올원더풀행복동행’ 예·적금 출시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0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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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년까지 연 3억원 한도 공익기금 조성해 미래세대 교육 및 농촌 청년 자립 지원
▲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가운데)이 지난 11일 본점 영업부에서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을 1호 가입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 금융상품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과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12일 신상품 출시와 함께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이 1호 가입자로 참여해 상품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NH올원더풀’은 농협금융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시니어 특화 브랜드다.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금융 생활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함께 아우르는 종합 금융 서비스를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농협은행은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의 연 평균잔액 0.1%를 은행 재원으로 출연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최대 3억원 규모의 공익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기금은 미래세대 교육 지원과 농촌 지역 청년 자립 지원 등 세대 간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은 개인 고객 대상 1년 만기 상품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기본금리는 연 2.15%이며 연금 실적 충족 시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만 50세 이상 고객, 관련 상품 보유, 카드 실적 충족 시 각각 0.1%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2.9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 올원더풀예적금 판넬(이미지=NH농협은행)


함께 출시된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은 가입기간 1년,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2.30%이며 연금 실적 충족 시 최대 1.2%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추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80% 금리가 적용된다.


농협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6월 11일까지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 가입 고객에게 특별금리 0.2%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며, 6월 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NH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수도권 39개, 비수도권 61개 등 전국 100개 WM특화점포를 중심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각 점포에는 ‘NH올원더풀 미래설계 파트너’ 안내 체계를 마련해 고객 접근성과 상담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상품 가입은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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