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고객 위한 인기 음료 할인…멤버십 연계 혜택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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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바셋 'KT달달혜택' 프로모션. (사진=매일유업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이 15일부터 KT와 손잡고 인기 음료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룽고와 카페라떼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쿠폰이 지급되며, KT 멤버십 앱을 통해 ID당 최대 2매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은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KT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폴 바셋의 인기 시그니처 메뉴인 룽고와 카페라떼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ID당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15일부터 31일까지 KT 멤버십 앱 내 ‘달달혜택’ 메뉴의 ‘달달초이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제시하면 된다.
폴 바셋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KT와 새롭게 기획한 프로모션”이라며 “가장 인기 있는 룽고와 카페라떼를 할인 메뉴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K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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