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선호 선수 원데이 클래스, 인플루언서 방문 등 특별 이벤트로 활기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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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서 '셀렉스 프로핏'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셀렉스’가 지난 9~10일 서울 성동구에서 ‘셀렉스 프로핏 챌린지 필드’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5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라이브쇼핑 시청자 20만 명을 기록, 셀렉스 프로핏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11일, 매일헬스뉴트리션에 따르면 이번 팝업 행사는 러닝, 웨이트 등 다양한 스포츠 챌린지와 함께 WPI(분리유청단백질)의 우수성을 배우는 셀렉스 랩, 프로틴 음료 시음, 키링 만들기 등 5가지 체험존으로 구성됐으며, 각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셀렉스 제품과 굿즈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 동안 프로 보디빌더 마선호 선수의 원데이 클래스,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깜짝 방문 등 특별 이벤트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셀렉스 프로핏’은 유당과 지방을 제거한 순도 높은 WPI 100%를 사용해 운동 후 근육 회복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매일헬스뉴트리션 셀렉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핏 팝업 행사는 운동부터 영양섭취까지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한다는 콘셉트에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며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WPI 분리유청단백질의 우수성과 ‘프로핏’ 제품의 장점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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