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아그룹, UAE '에리샤 스마트 매뉴팩처링 허브' 한국 공식 대표 파트너 선정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5 1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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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엔과 전략적 협력… 국내 제조기업 UAE 생산기지 구축 및 중동시장 진출 지원
▲ 임태균 코미아그룹 대표(왼쪽)와 박웅 ㈜비오엔 대표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미아그룹 제공)

중동 비즈니스 전문기업 코미아그룹(KOMEA Group, 대표이사 임태균)이 UAE 라스알카이마(Ras Al Khaimah) RAKEZ Free Zone에 조성되는 '에리샤 스마트 매뉴팩처링 허브(Erisha Smart Manufacturing Hub)'의 한국 공식 대표 파트너(Official Representative Partner)로 선정됐다.


코미아그룹은 이를 계기로 국내 제조기업과 기술기업의 UAE 생산기지 구축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성장·투자·M&A 전문기업 ㈜비오엔(BJOENN INC., 대표이사 박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서 코미아그룹은 에리샤 스마트 매뉴팩처링 허브의 한국 공식 대표 파트너로서 프로젝트를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 기업 유치와 UAE 현지 사업을 총괄한다. 또한 현지 정부 및 산업 네트워크 연계, 법인 설립, 생산기지 구축, 투자자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 유통망 구축 등 기업의 중동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비오엔은 코미아그룹의 한국 전략 파트너로서 UAE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제조기업과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진단, 성장 전략 수립, 기업가치 평가, 투자자 연계 및 합작사업(JV) 검토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UAE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중동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UAE를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 활용해 GCC 국가를 비롯한 중동, 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과 중동을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코미아그룹은 UAE 두바이를 거점으로 한국과 중동·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시장조사와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진출 전략 수립, 현지 법인 설립 및 인허가, 투자 유치, 전략적 파트너 발굴, 생산기지 구축, 바이어 발굴, 유통망 구축, 사업개발 및 현지 프로젝트 운영까지 해외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End-to-End Business Development Platform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비재, 화장품, 첨단 제조, 산업재, 스마트 기술,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중동 현지 실행 역량을 강화해 왔다.


◇ 28년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임태균 대표


코미아그룹 임태균 대표는 28년 이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및 해외시장 개발 경험을 보유한 중동시장 전문가다.


삼성전자 레반트(Levant) 지역 Regional Retail Director를 역임하며 중동 지역의 리테일 사업과 유통 전략을 총괄했으며, 현재는 한국무역협회(KITA) 중동지역 전문 멘토로 활동하며 국내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 이스포츠 진흥원 두바이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UAE 간 이스포츠 및 디지털 콘텐츠 산업 협력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 대표는 "중동은 더 이상 단순한 수출시장이 아니라 제조와 투자, 물류, 글로벌 공급망이 연결되는 전략적 비즈니스 허브"라며 "코미아그룹은 에리샤 스마트 매뉴팩처링 허브의 한국 공식 대표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들이 UAE에 안정적인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GCC는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실행을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오엔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우수 제조기업과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생산, 유통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중동 진출 모델을 구축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에리샤 스마트 매뉴팩처링 허브, 글로벌 제조 거점 기대


에리샤 스마트 매뉴팩처링 허브는 UAE RAKEZ Free Zone 내 조성되는 차세대 스마트 제조 플랫폼으로, 해외 제조기업의 생산시설 구축과 투자, 물류 및 글로벌 공급망을 지원하는 산업 생태계 프로젝트다.


코미아그룹은 한국 공식 대표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하고, 기업별 맞춤형 진출 전략과 현지 파트너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UAE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코미아그룹의 중동 현지 실행 역량과 비오엔의 기업 성장 및 투자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한국 기업들이 UAE를 글로벌 생산 및 수출 허브로 활용해 GCC와 중동, 유럽 및 아프리카 시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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