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미래인재 양성 AI·SW중심대학 우수 평가 '국고지원금' 증액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4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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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 교육/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0 HOSEO AI Week’(사진=호서대 제공)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호서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 1단계 사업수행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원금이 증액됐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창의적 AI.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국의 SW 관련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 중 40개 대학을 SW중심대학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SW중심대학 1단계 사업수행 종합평가는 최근 2년간의 정량실적(SW공통성과지표 29개, AI공통성과지표 9개 및 대학별 자율성과지표 달성현황)과 사업결과보고서를 토대로 한 정성실적 12개 항목을 평가했다.

호서대 관계자는 "2019년 하반기 AI 인력양성을 중심으로 한 SW중심대학 공모에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1단계(2019~2020) 사업수행 실적평가에서 우수하게 평가를 받아 국고지원금이 증액됐다"고 전했다.  

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의 총괄책임자인 오삼권 교수는 “사업계획 대비 주요 이행 및 성과목표의 초과 달성, 최초 제시된 사업추진 방향 및 추진체계의 성공적 이행, 우수 교원 채용을 통한 AI 및 SW 교육의 활성화와 SW교육 가치의 확산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호서대 김대현 총장은 “AI중심의 SW전공분야 특성화와 대학의 전체 교육 분야에 AI와 SW 융합을 집중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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