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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엔 숙면매트 광고. (사진 =경동나비엔 제공)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경동나비엔이 배우 마동석을 주연으로 한 '나비엔 숙면매트' TV광고를 선보였다.
해당 광고의 시작은 잠에 고민을 가진 주인공의 일상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주인공은 잠을 위한 여러 시도에도 불구하고 쉽게 눈을 감지 못하며 아침을 피곤한 상태로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장면에 이어 배우 마동석이 나타나 '숙면, 기술을 써야지'라는 메시지로 등장한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개인의 체질에 따라 최적화된 숙면 온도를 제공하는 경동나비엔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광고 속에서는 0.5도 단위의 정밀한 온도조절, 실시간 '듀얼온도센싱' 기술, 그리고 2명이 사용할 때 각자의 온도 설정이 가능한 분리난방 기능 등이 강조된다. 광고 마지막 장면은 나비엔 숙면매트의 효과로 깊은 잠을 청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마동석의 모습으로 연출됐다.
김용국 경동나비엔 커뮤니케이션실장은 "TV광고를 통해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숙면 문제에 대해 경동나비엔의 전략과 기술력을 재미있게 표현했다"며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나비엔 숙면매트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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