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플리케이션 닉 컬렉션, 버전 2.5 업데이트 발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8 1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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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와 후지, 로모그래피 등 총 5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추가
포토샵과 라이트룸은 물론 어피니티 포토 1.8까지 완벽하게 호환 지원
▲닉 컬렉션 버전 2.5, 로모그래피 필름 시뮬레이션 결과물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사진 애플리케이션 닉 컬렉션(Nik Collection)이 자체 앱과 플러그인(Plugin)에 대한 업데이트 버전 2.5를 발표했다. 

 

처음 구글에서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던 닉 컬렉션은 현재 DxO의 소유로 유료로 전환됐지만, 많은 사진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에 발표한 는 컬러 에펙스 프로 4(Color Efex Pro 4)에 총 5가지의 새로운 필름 시뮬레이션을 추가했다. 이는 사진작가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중적인 사진 프로그램 '어피니티 포토(Affinity Photo)'와의 완벽한 호환성까지 제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2.0 업데이트가 이뤄진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의 2.5버전은 사용자로서 즐거운 일이기도 하다.

 

추가된 필름 시뮬레이션은 아그파와 후지, 로모그래피 필름으로 최근 빈티지한 컬러감과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하고픈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데이트게 추가된 5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아그파 PRESIA CT 100 필름은 고유의 중성 효과와 깊은 블루톤을 지녔고 후지 FP-100C는 풍부한 명암과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해주며, 후지 인스탁스 필름은 즉석필름보다 고급스럽게 색상과 톤을 보여준다. 

 

또 후지크롬 프로비아 400X는 뛰어난 대비와 밝은 컬러뿐 아니라 그레이 밸런스까지 자랑한다. 로모그래피 레드스케일 100은 로모그래피 매니아들에게 인기많은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 가능하다.

 

또 닉 컬렉션 2.5의 플러그인 제품은 대중적인 RAW 에디팅 프로그램인 어피니티 포토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버전은 어도비의 포토샵과 라이트룸 클래식, 엘리먼츠만 가능했으나, 새로 출시된 어피니티 포토 1.8 버전과 완벽하게 호환되어 프로 사용자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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