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청력을 보호하는 무선 헤드폰, 버디폰 코스모스 선보여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3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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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 청력 보호
아이들 연약한 피부 보호를 위한 알레르기 방지 패드 사용
▲아이들 청력을 보호해주는 무선 헤드폰 '버디폰 코스모스ANC' (사진=BuddyPhones)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라온제나아이앤씨는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아이들 청력을 보호해주는 무선 헤드폰 '버디폰 코스모스ANC'를 론칭했다.

 

버디폰 코스모스ANC는 세계적인 어린이 헤드셋 전문 브랜드인 온앤오프의 제품으로 기존의 라인업 중 프리미어급에 속하며, 라온제나아이앤씨를 통해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 

 

최근 동영상와 음악, 게임에 열광하는 아이들이 하루종일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면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유·무선 이어폰과 헤드폰을 쓰는 비율이 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경우 높고 강한 볼륨 상태는 청력에 악영향을 끼쳐, 청각 능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버디폰 코스모스ANC는 이런 측면에서 소음으로 인한 청력 손상을 방지하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제품으로, 성인용 제품과 확실한 차별화를 두었다. 어린이 전용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시끄러운 환경에서 주변 소음을 제거해줌으로써 아이들이 볼륨을 높이는 것을 막아준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 상태를 고려해 알레르기 방지 패드를 장착해 피부 자극이나 피부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들 청력을 보호해주는 무선 헤드폰 '버디폰 코스모스ANC' (사진=BuddyPhones)

 

주변 상황과 장소에 따라 총 3단계로 음량 제어가 가능하고, 비행기 모드에서는 94dB, 어린이 모드에서는 85dB, 영유아 모드에서는 75dB에서 선택해 들을 수 있어 청력까지 보호할 수 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충격에도 거뜬한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하드케이스 여행용 파우치를 제공해 휴대성까지 지녔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하고 내장 배터리가 있어 유선으로도 쓸 수 있다. 

 

버디폰 코스모스ANC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다크블루와 유니콘 핑크 2가지 모델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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