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자동차를 위한 AV리시버 'XAV-AX5500' 공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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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앱 전송 시스템 웹링크 통해,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 지원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등 AI 음성 명령과 내비게이션, 통화, 메시지 송수신 등 지원
▲소니코리아의 차량용 AV 리시버, XAV-AX5500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소니코리아는 스마트폰 연동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차량용 AV 리시버 'XAV-AX5500'을 공개했다.


AV 리시버 XAV-AX5500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운전 중에도 내비게이션은 물론 전화 통화와 메시지 송수신을 받을 수 있다. 

 

음악, 영상 등의 미디어 재생도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나 애플 시리(Apple Siri) 등의 AI 음성 명령도 지원한다. 또 주행 중에도 터치 스크린으로 편리하게 제어 가능하다.

 

또 차량용으로 특화된 고효율 앱 전송 시스템인 웹링크(WebLinkTM Cast)를 지원해 스마트폰 화면을 카오디오 디스플레이에 미러링해, 빠르고 안정적인 사용을 돕는다. 이는 올초 출시된 대형 화면의 XAV-AX8000에 적용된  고급 기능이다. 


6.95인치의 매립형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는 정전식 터치 방식을 적용했고 매끄러운 화면은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키 단자는 운전 중에도 음원 선택 및 사운드 조정을 포함한 기본 조작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운전 중에도 안전하다.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XAV-AX5500 (이미지편집=일요주간)

 

AV 리시버 XAV-AX5500은 4채널 55W의 고출력 앰프를 채용해 뛰어난 밸런스에 왜곡이 적은 선명하고 세밀한 사운드를 재현한다. 

 

엔진 소음 대신 강력한 저음부터 선명한 고음까지 높은 밸런스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모드도 지원되며, 듀얼 USB 포트 지원으로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사용 중에도 다양한 저장 장치를 연결해 다양한 음원 코덱의 음원 재생이 가능하다.

부팅 시간은 약 6.5초로 차량 시동을 켬과 동시에 작동하며, 후방 카메라 설치되어 있는 경우 디스플레이를 통해 카메라 화상 표시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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