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미니·프로 맥스 내일부터 예판 실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2 14:56:17
  • -
  • +
  • 인쇄
가장 작고 얇고 가벼운 5G 스마트폰 아이폰 12 미니, 인기몰이 예상
각 이통사마다 새벽 배송, 1분 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와 속도전 펼쳐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 12 미니, 예약판매 실시 (이미지=Apple)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지난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된 아이폰 12 미니와 프로 맥스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1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대리점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얇고 가벼운 5G 스마트폰으로 소개된 아이폰 12 미니는 공개 직후 애플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모은 제품으로 이번 사전예약 또한 경쟁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이동통신3사는 새벽 배송을 내세우며 예판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선착순 3000명에 13일 0시부터 새벽 배송 서비스와 코리아세일페스타 할인 쿠폰 증정, MZ 세대 선호 아이폰 12 혜택 등을 따로 마련했다.

또 20일 출시일에 매장 앞에서 대기하거나 줄서지 않고 가장 빨리 아이폰을 받길 원하는 가입자를 위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에 '바로도착 새벽배송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당일 0시부터 7시 사이에 아이폰을 원하는 곳에서 택배로 수령 가능하다.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을 예약할 경우 티머니 스티커 카드를 제공하고, 아이폰 뒷면에 스티커 형태로 부착해 교통카드 등 다양한 오프라인 결제에 쓸 수 있다.

KT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출시일인 20일 0시부터 배송하는 ‘1시간 배송’ 서비스를 내걸고, 서울 거주 고객은 20일 오전 1시까지, 수도권과 전국 5대 광역시 소재 고객은 오전 10시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또 '1분주문 예약'을 통한 간편 사전예약,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 등 최대한 고객의 편의를 배려하는 서비스로 차별화하고 있다.

특히 고가의 폰인만큼 12개월마다 최대 2건의 파손을 보장해주는 '애플케어' 서비스와 '아이클라우드 50GB'가 포함된 KT 애플케어팩은 2021년 1월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24개월)·24개월간 신한·우리 제휴카드 더블할인 84만원(전월 사용실적 30만원)·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 할부금 할인 5만원 등을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48개월 할부로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이 24개월 뒤 최신 아이폰으로 교체시,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이미 지불한 할부금을 새 단말 가격에서 공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폰으로 바로 바꾸고 싶어하는 얼리어답터라면 유용한 서비스로 보인다.

이동통신 3사는 각 사마다 특장점이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아이폰 12 미니와 프로 맥스 구입 고객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 혹은 원하는 서비스 선택은 현명한 소비자의 몫일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