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우하이텍, 멕시코 법인에 1033억원 출자…재무구조 개선 나서(사진=성우하이텍) |
성우하이텍이 멕시코 현지 생산법인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북미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한다.
성우하이텍은 22일 종속회사인 성우하이텍 멕시코(SUNGWOO HITECH MEXICO)에 1,032억9,200만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출자 예정일은 오는 7월 28일이며, 이번 투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총 1억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성우하이텍이 70%에 해당하는 7,000만달러를, 계열사 아이존이 나머지 30%인 3,000만달러를 각각 부담한다. 원화 환산 금액은 7월 22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475.60원을 적용해 산정됐다.
출자 이후 성우하이텍의 성우하이텍 멕시코 지분율은 기존과 동일한 70%를 유지한다. 이번 투자 규모는 성우하이텍 자기자본의 4.98%, 자산총액의 2.12%에 해당한다.
성우하이텍 멕시코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북미 핵심 생산거점이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1조1,934억원, 부채총계는 9,127억원, 자본총계는 2,807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 매출은 6,908억원이다. 다만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378억원을 기록해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자금 투입으로 성우하이텍은 현지 법인의 유동성을 강화하고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북미 완성차 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