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데스크템, 올인원 키보드 KD-K1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5 16: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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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A 3.0, USB-C 포트, SD 카드 슬롯, HDMI 등 입출력 장비 솔루션
한국어 포함 12개 언어 및 애플 제품과 윈도우, 안드로이드 지원
▲킥스타터에 선보인 콜루드의 올인원 키보드 'KD-K1' (사진=Kolude)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애플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하는 중국 제조사 콜루드(Kolude)가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올인원 키보드 'KD-K1'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깔끔한 업무 환경을 꿈꾸지만, 막상 PC와 노트북이 올라오는 순간 꿈은 사라지고 만다. 많은 무선 제품들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지만, 부수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 장비들을 함께 사용하다 보면 문어발처럼 이어지는 케이블 전쟁이 시작되기 마련이다. 콜루드는 이런 작업 환경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올인원 키보드 'KD-K1'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올인원 키보드 'KD-K1' 제품은 키보드와 함께 다양한 허브를 제공해, PC나 노트북과 결합시 입출력에 대한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USB-A 3.0 포트 3개와 USB-C 포트 2개, SD 카드 슬롯, 플래시 메모리 카드 슬롯, HDMI 포트를 갖추어, 다양한 장비와 효과적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최근 애플 맥북이 주변 기기와 호환성이 매우 떨어지는 구조로, 여러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선 부수적으로 추가 장비가 많이 필요하다. 얇고 가볍게 즐기는 노트북의 장점이 결국 사용자들에게 단점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이때 올인원 키보드 'KD-K1'를 연결하면, 메모리나 외장 하드를 비롯한 기타 장비를 손쉽게 쓸 수 있고 넉넉한 포트 수를 보유해 복잡한 작업에도 한결 효과적이다.

 

▲깔끔한 디자인의 올인원 키보드 'KD-K1' (사진=Kolude)

 

KD-K1 키보드의 재질은 100%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LED 백라이트 기능으로 주변 조도에 최적화된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위식 키보드 구조로 제작된 이 키보드는 상단 대부분의 키를 숏컷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한 기능과 바로가기 등의 광범위한 작업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디자인을 살펴보면 애플의 주변기기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동그란 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 애플의 아이맥과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 가능하며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도 지원한다. 현재 키보드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하며 추후 늘려나갈 예정이다.

 

콜루드의 올인원 키보드 'KD-K1'는 현재 펀딩을 진행 중이며 이미 오픈 후 12시간 만에 목표액의 10배에 달하는 모금액을 모았고, 1차 배송은 6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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