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샌드위치·저당 디저트 직접 제작…아동보육시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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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그룹, 임직원 참여형 ‘Hanmi Health & Hope’ 두 번째 나눔 활동(사진=한미그룹) |
한미그룹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먹거리와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구성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생활문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두 번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6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한미약품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공채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먹거리를 직접 만들고 전달하면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채 교육생 3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이킹 전문가로부터 저당·고단백 레시피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건강샌드위치와 저당 마들렌 디저트 세트 42개, 생과일 꽃 케이크 11개를 직접 제작했다.
조리 과정에서는 위생모와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완성된 먹거리는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강동꿈마을’에 전달돼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건강한 간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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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그룹, 임직원 참여형 ‘Hanmi Health & Hope’ 두 번째 나눔 활동(사진=한미그룹) |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나눔의 수혜자가 아닌 실천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채 교육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먹거리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 아동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Hanmi Health & Hope’는 지난 2월 출범한 한미그룹 차원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미약품은 앞서 올해 초에도 아동복지시설 ‘명진들꽃마을’에 공채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건강 도시락 6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포함해 미래 세대인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과 임직원의 나눔 활동을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Hanmi Health & Hope’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건강과 나눔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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