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트레스 안녕, 두뇌 컨디션 조절을 위한 옴니핏 브레인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8 18: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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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조절을 통해 셀프 뇌 측정 후 관리 가능한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스마트폰 앱과 연동, 집중력 게임과 힐링 음악 등 흥미로운 콘텐츠 다수 포함
▲뇌 컨디션을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 셀프 헬스케어 '옴니핏 브레인' (사진=지혜수 기자)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면서, IT 기술 또한 그 세력을 넓게 확장해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대두되는 '건강'과 접목되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약 4조 7천 541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16%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약 10조 7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우리 몸 전체를 주관하는 뇌 건강은 최근 뇌 관련 질병이 늘어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치매 또한 뇌의 노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질병이 아닌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잦은 젊은 세대들에게도 심심히 않게 발견되어 '영츠하이머'라는 말이 등장 할 정도다.

 

따라서 뇌 기능을 좋게 하는 식습관이나 운동 방법, 명상 등의 다양한 훈련법도 강조되고 있으며 뇌를 젊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들인다. 여기에 관련 스마트 헬스 케어 제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으니, 이번 리뷰에서는 뇌 건강 상태를 손쉽게 셀프 관리할 수 있는 '옴니핏 브레인'을 만나보자.

 

▲옴니핏 브레인 제품 박스 (사진=지혜수 기자)
▲옴니핏 브레인 구성품 (사진=지혜수 기자)

 

옴니씨앤에스에서 출시한 옴니핏 브레인은 뇌파 조절을 통해 자신의 뇌 상태를 측정하고 컨디션까지 향상할 시킬 수 있는 디바이스다. 의료기기의 개념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연동해 체력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웨어러블 기기에 가깝다.

 

옴니핏 브레인의 구성품은 머리에 착용하는 헤드셋과 마이크로 USB, 추가 이어팁, 제품 보관 케이스 그리고 설명서가 전부다. 헤드셋은 97g의 가벼운 무게로 착용했을 때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일반적인 이어폰과 같은 형태로 된 팁 부분을 귀에 꽂는 방식이다.

 

센서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애플리케이션 '옴니핏 브레인 더집중'을 다운받은 후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한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헤드셋에 장착된 2채널 EEG 센서 (사진=지혜수 기자)
▲옴니핏 브레인 착용샷 (사진=지혜수 기자)
▲옴니핏 브레인의 이어폰 착용 (사진=지혜수 기자)

 

헤드셋을 앞 이마에 착용하면 안쪽에 부착된 2 채널 센서를 통해 1분 안에 뇌파(EEG)를 측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스트레스 수치나 두뇌 활동 정도, 집중력까지 함께 측정할 수 있다. 또 공부나 업무 등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때는 인공 지능 집중 도우미로 뇌파의 변화를 실시간을 분석할 수 있어 집중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안정적인 뇌파를 이끌어내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자엽스럽게 할 수 있는 집중력 게임 기능도 있어,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면서 뇌 컨디션과 집중 지수를 높일 수 있는 것도 돋보인다. 최대한 샤프심을 많이 누르는 클릭킹 펜슬, 집중력을 높이는 팔씨름, 빠르게 선풍기를 돌리는 턴턴 등 게임의 종류도 다양하다.

 

▲스마트폰의 옴니핏 브레인 더집중 앱과 연동해 사용 가능 (사진=지혜수 기자)
▲전원 버튼을 켰을 때의 모습 (사진=지혜수 기자)
▲옴니핏 브레인 충전 중인 모습 (사진=지혜수 기자)

 

힐링뮤직 메뉴에서는 바이노럴 비트 음악을 제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우울한 기분을 해소할 수 있다. 바이노럴 비트는 뇌파를 조절하는 소리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청각자극법으로,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시냇물이나 바람, 비, 모닥불 등의 '백색소음'도 이와 유사하다.

 

옴니핏 브레인은 휴대 케이스가 있어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어, 마음의 안정 혹은 휴식이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옴니핏 브레인 더집중 애플리케이션 화면 (사진=지혜수 기자)

▲옴니핏 브레인 휴대용 케이스 (사진=지혜수 기자)
▲옴니핏 브레인 박스세트 (사진=지혜수 기자)

 

사실 현대인의 일상을 고려하면, 하루종일 뇌가 쉴 틈이 없이 바삐 돌아간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난 상태가 이어지고, 육체의 피로도가 쌓이면 뇌 건강 상태도 함께 나빠지기 마련이다.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정신 건강을 수양하는 것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에게 맞는 힐링 방법을 찾아 꾸준히 유지하면서, 옴니핏 브레인 종류의 스마트 헬스 케어 디바이스의 도움을 받는다면 뇌 컨디션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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