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스마트 오피스' 인기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9 2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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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비대면 업무를 위한 화상 회의와 메신저 등의 IT 솔루션 개발 지원
하드웨어 뿐 아니라 최대 100명이 참여 가능한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 '줌'
▲로지텍의 솔루션을 통한 화상 회의 장면 (사진=Logitech)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재택 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시행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근무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또 이에 동참한 기업들이 오히려 재택 근무에 따른 효율성이 높아지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시적으로 시작한 비대면 방식의 근무지만 기업과 임직원이 모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좋은 IT 솔루션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재택 근무에 대한 생산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택 근무로 인해 생산성 감소도됐다는 사람이 42%를 차지했고, 차이가 별로 없다는 의견 34%, 알 수 없다는 의견이 18%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재택 근무는 다소 여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지텍(Logitech)은 마우스와 키보드 등의 PC 주변기기 외에도 화상회의 하드웨어를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로지텍의 화상회의 솔루션은 회의 규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최대 46인 회의실을 위한 '랠리'와 15인 회의실을 위한 '그룹', 소형 회의실을 위한 '커넥트' 등의 제품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에는 공간 크기에 따라 카메라와 스피커, 마이크 등으로 구성해 최적화하며, 로지텍 라이트 센스(RightSense)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영상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의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접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로지텍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화상 회의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줌(Zoom)'도 지원한다. 최대 100명까지 함께 화면을 공유할 수 있고 인원수대로 화면이 분할되는 형태다. 줌 챗을 통새허 비디오와 오디오, 이미지 파일, 문서 등을 전송할 수 있으며 놓과 기능으로 미팅 내용을 파일로 보관해주는 편리한 기능도 포함한다.

 

스마트 오피스는 진즉부터 도입된 방식이었으나 아직 기업과 임직원들에겐 소원한 분야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라는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색다른 방식의 비즈니스를 도입하는 추세다. 

 

또한 직장이 아닌 집이나 카페, 혹은 이동 중에도 스스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다양한 IT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오피스'로도 충분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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