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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는 잼버리에 참가한 카타르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홍보기념품을 전달했다.(사진=가스공사)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잼버리에 참가한 카타르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가스공사의 캐릭터 인형(가스맨, 퐁퐁이) 등 홍보기념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주한 카타르 대사관을 통해 잼버리에 참여한 30여 명의 대원들을 만나 한국과 카타르의 그간 천연가스 수급 협력 등 양국의 우호 관계를 설명하며 대원들의 건강한 귀국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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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는 잼버리에 참가한 카타르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홍보기념품을 전달했다.(사진=가스공사)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카타르는 가스공사의 최대 LNG 공급 국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잼버리에 참가한 카타르 스카우트 대원들이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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