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오경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OTT 자체등급분류제 '역차별·국고 손실'"
- 김성환 2025.10.14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영상콘텐츠 등급분류를 간소화하고 업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자체등급분류제도가 오히려 해외 사업자에게 과도한 금전적 이익을 주고, 장기적으로는 국고 출혈을 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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