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파크 최대 30% 할인부터 필드멤버십 혜택까지, 양사 브랜드 및 서비스 연계한 공동 마케팅 전개
11/5~30 제휴 프로모션 진행, 글로벌 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스폰서십으로 지속 업무제휴 이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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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이 차별화된 금융·골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롯데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휴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이 롯데카드 제휴사업본부 최문석 상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
골프존과 롯데카드가 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 이용 고객을 위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한다. 양사는 골프 관련 업종의 할인 혜택과 멤버십 서비스를 연계한 카드 상품을 선보이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은 롯데카드와 금융 및 골프를 연계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5일 ‘골프존 롯데 제휴카드’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존파크 등 골프 관련 업종에 특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프존의 필드멤버십과 연계한 서비스도 마련하기로 했다.
제휴카드는 골프존파크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한도가 차등 적용된다. 골프 관련 업종에는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프존의 구독 서비스인 G멤버십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한다.
카드 출시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제휴카드 고객 중 최근 6개월간 롯데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에게 G멤버십 필드멤버십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2027년 1월부터 적용되며, 세부 프로모션과 추가 리워드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양사는 골프존의 골프 플랫폼과 롯데카드의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골프존이 주최하는 글로벌 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스폰서십을 통한 연계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이번 롯데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골프존 회원분들께 스크린골프는 물론 필드 골프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분들께서 보다 편리하고 풍성한 골프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휴카드와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골프존 앱과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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