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 2조 183억원, 2년 연속 2조원 수준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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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본사 전경(사진=삼성화재)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삼성화재가 투자 부문의 호조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순이익 2조원대를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20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5년 결산 실적을 발표하고, 세전이익 2조7,8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특히 투자손익이 43.5% 늘어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은 2조183억원으로 집계돼 2년 연속 2조원 수준을 이어갔다. 회사는 자사주 소각과 캐노피우스 지분 확대 등 밸류업 전략을 병행하며 미래 수익 기반 강화에도 나섰다.
보험 부문에서는 장기보험의 체질 개선이 두드러졌다. 하반기 수익성 중심으로 신계약 포트폴리오를 전환한 결과 환산배수가 상반기 대비 1.7배 개선됐고, 신계약 CSM 창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보유 CSM 총량은 14조1,677억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누적된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보험손익은 전년 대비 4.4% 감소한 1조5,077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은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도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기반으로 5조5,651억원의 보험수익을 올리며 전년과 유사한 매출을 유지했다. 그러나 요율 인하와 보상 원가 상승 여파로 1,59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일반보험은 특종보험과 포트폴리오 솔루션 확대에 힘입어 보험수익이 6.1% 증가했다. 반면 중소형 사고 증가로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보험손익은 1,708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자산운용 부문은 고수익 자산 중심의 투자 전략과 평가이익 확대에 힘입어 투자이익률이 3.44%로 개선됐다.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2조9,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2026년 경영 전략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과 사업구조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과감한 변화와 실행력을 통해 주주와 고객,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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