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내분비 5대 질환 최신 임상 해법 공유...‘GC ENDO Bridge Symposium’ 릴레이 웨비나 개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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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 매주 오후 1시 GC Connect 통해 진행
- 당뇨병, 갑상선 질환 관리, 비만, 골대사, 대사증후군 등 내분비 5대 핵심 질환 주제
▲ GC녹십자, 의료진 대상 'GC ENDO Bridge Symposium' 릴레이 웨비나 개최(이미지=GC녹십자)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GC녹십자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GC녹십자는 오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자사 의약정보 플랫폼 ‘GC Connect’를 통해 ‘내분비 5대 핵심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의 실제 진료 현장 및 임상적 해법’을 주제로 릴레이 웨비나 ‘GC ENDO Bridge Symposium’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갑상선 질환, 비만, 골대사 질환(골다공증), 대사증후군(CKM 신드롬) 등 1차 의료기관에서 빈번히 접하는 주요 내분비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총 10명의 내분비내과 전문 개원의가 연자로 참여해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 적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강의는 2월 25일 진행되며, 윤당내과 윤태승 원장이 2025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과 미국당뇨병학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당뇨병 최신 치료 전략을 다룬다. 이후 갑상선 질환 관리, 비만 약물 치료 전략, 골대사 질환 대응, 대사증후군 관리 등으로 주제가 이어진다.


특히 개원가 현장을 잘 이해하는 의료진을 연자로 구성해 실제 진료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 고민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무형 지견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웨비나는 매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GC녹십자 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의료진의 진료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의료 현장에 밀착한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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