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범죄피해자 일상 회복 위해 후원금 전달…지역사회 나눔 실천 확대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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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내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심리 회복 위해 후원금 1천만원 전달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S-OIL이 범죄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S-OIL은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생계 지원을 비롯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치료비와 심리상담 비용 지원 등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OIL은 범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4년부터 관련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OIL은 마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추석 송편 나눔 행사와 저소득 가정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 공연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본사 사옥 외벽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글판을 게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S-OIL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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