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탄산 100% ‘테라 슬러시 생맥주’ 최초 공개 및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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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2026 마곡 MCT 페스티벌 참여(이미지=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서울 마곡에서 열리는 대규모 문화축제에 참여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여름철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마곡 MCT 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로드 비어 페스티벌’은 축제 둘째 날인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마곡나루역 앞 7차선 도로를 전면 활용해 다양한 식음료와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임창정, 권은비, 송하예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 내 별도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대표 맥주 브랜드인 테라를 비롯해 무알코올 맥주 제품인 테라 제로를 선보인다. 테라 제로는 임산부나 운전자 등 주류 음용이 어려운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테라 슬러시 생맥주’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슬러시 생맥주를 처음 공개하고 한정 판매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영하 7도의 아이스 거품과 슬러시 형태의 시원한 생맥주를 결합해 무더운 여름철 색다른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로드 비어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소비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체험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축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마곡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곡 MCT 페스티벌’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규모 문화행사로, 마곡 R&D 밸리의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음악,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국제 컨퍼런스 등을 결합한 복합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EBS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 문화체육관광부, 강서구청 등이 협력해 행사를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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