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먹는물 수질검사 숙련도 평가 8년 연속 적합…분석 신뢰성 입증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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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 8년 연속 ‘적합’
- 미생물·중금속·음이온 등 총 11개 항목 분석결과, 전 항목 ‘만족’ 판정
▲ SK인텔릭스 화성캠퍼스 내 환경분석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실험하고 있다.(사진=SK인텔릭스)

 

SK인텔릭스가 국가 공인 수질검사 평가에서 우수한 분석 역량을 인정받으며 먹는물 품질관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K인텔릭스는 자사 환경분석센터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8년 연속 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기 숙련도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질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과 결과의 정확성,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검사기관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미생물 1개 항목, 중금속류 5개 항목, 일반항목 5개 항목 등 총 11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를 통해 먹는물 수질 분석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2019년 화성캠퍼스에 설립된 이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다. 현재 먹는물과 먹는샘물, 지하수, 상수원수 등 다양한 수질검사는 물론 공기질 분석과 위생 관련 기술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분석 역량은 SK매직 정수기 제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도 활용되고 있다. SK인텔릭스는 환경분석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SK매직 정수기 필터의 자체 개발 및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정수 성능과 물맛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카본필터를 2020년부터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정수 성능 평가와 품질 검증을 통해 제품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 관계자는 “고객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내 워터소믈리에와 함께 물맛과 수질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분석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인텔릭스는 앞으로도 환경 분석 기술 고도화와 품질 혁신을 통해 수질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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