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9일부터 설 선물 사전 예약…"최대 60% 할인"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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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총 490여 품목의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신세계 제공)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2월 17일로 예년보다 늦게 찾아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고물가 시대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 위주로 총 490여 품목의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늦은 명절에 사전 예약 판매를 강화하며 선수요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최근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 가격과 품질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했다. 특히 명절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10~30만 원대 상품에 집중했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72품목, 축산 35품목, 수산 31품목, 건강·차 35품목, 와인 149품목, 디저트 7품목 등 총 490여 품목 준비했으며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된다.

사전 예약 판매의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가 5~10%, 굴비 20~24%,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5%, 디저트 10%이다.

청과는 올해 바이어가 새로운 지정산지를 찾아 품질 좋은 색다른 신세계 셀렉트팜(지정산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태국의 망고를 직접 공수해 새로움을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인기 있는 과일들을 엄선한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셀렉트팜, 20만 7000원), 태국 망고를 포함한 신세계 태국망고(셀렉트팜, 6만 7500원)등이 있다.

축산의 경우 바이어가 직접 지정 중매인과 경매에 나서 유통단계를 축소한 ‘신세계 암소 한우’ 상품을 확대했다. 특수 부위를 활용한 구이용 상품이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신세계 암소 한우는 지난 설날 대비 30% 물량을 늘리며 수요 대응에 나섰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다복(61만 7500원), 신세계 한우 암소 다복(24만 1800원),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38만 원)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와인 품목을 대폭 늘려 강화했다. 도메인 쉐즈 꼬르나스 2019(15만 5000원), KS 비냐 코보스 GIFT(24만 원) 등 다양한 와인 상품을, 또 신세계 은갈치 (22만 원), 영광 참굴비 간편세트 수복(19만 원) 등 수산물 선물세트와 신궁한과 연화 2단(6만 3000원), 교동한과 덩더쿵(7만 2000원) 등 디저트 선물세트도 10~24% 할인 혜택과 함께 준비해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는 SSG닷컴과 비욘드신세계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원 SSG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2026 설을 맞아 청과, 축산, 수산, 와인 등 다양한 설 선물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며 특히 신세계백화점만의 상품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값진 선물로 제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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