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병오년 새해 ‘사랑의 쌀’ 3000kg 전달…23년째 이어온 나눔 경영의 힘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8: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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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쌀 3000㎏ 전달식 열어… 2004년부터 누적 104톤 기증
▲ 대한항공, 새해 맞이 ‘사랑의 쌀’ 전달_진교훈(왼쪽 두 번째) 서울 강서구청장, 지상휘(왼쪽 세 번째)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사진=대한항공)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대한항공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행보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해 쌀 3000㎏(10㎏ 기준 300포)을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나눔은 대한항공이 2004년부터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의 특산물인 ‘경복궁 쌀’을 직접 구매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는 동시에, 이를 다시 지역 이웃에게 기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의 누적 물량은 총 104톤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이 같은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선 공연,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해외 봉사활동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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