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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한국마사회가 민·관 협력으로 공동 개발한 말 건강관리 특허기술의 민간 보급 확대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1월 9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승마·마사시설 전문업체 ㈜앤호스와 ‘말의 건강모니터링을 위한 물 공급장치’ 특허기술에 대한 권리공유계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체 특허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말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공헌과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공동개발한 자체특허기술의 민간보급을 확대해 말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공헌 및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특허기술은 기존에는 경험치에 의존해 가늠하던 말의 음용수량을 실시간 및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량화된 수치를 통해 ▲말의 건강이상 징후 신속 확인 ▲급수설비 이상 유무 판단 ▲빅데이터 확보 등이 가능해져, 말의 건강·안전 증진과 복지 향상은 물론 말 관련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동 기술은 2020년 출원·등록되어 2025년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민간업체에 테스트베드 제공 ▲말 관리 추가 필요기능 발굴을, ㈜앤호스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민간보급 확대를 위한 국내외 홍보·판촉 활동 ▲각종 정부 주도 기술마켓·혁신기술개발제품 등 신기술 등록을 위한 적극 협력 ▲시스템 보급 수익 일부의 사회공헌 환원을 통한 ESG경영 실천을 상호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을 비롯한 시설처장, 서울시설부장 및 관계부서 직원들과 ㈜앤호스 대표 및 이사, 특허공동발명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마사회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모범적인 중소기업과의 민·관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말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용인시 소재 승마클럽과 제주대학교 말전문동물병원에 이 특허기술 적용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으며, 상반기 중 시범설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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