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베리 러브’로 쌓아 마시는 믹솔로지 슬러시…비주얼·식감·상큼함 공략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0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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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한 얼음 식감과 청량한 맛 특징
- 딸기·포도·요구르트 3종 출시
▲ SPC 던킨, 취향대로 조합해 즐기는 슬러시 3종 선보여(사진=SPC)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던킨이 시즌 캠페인 ‘베리 러브(Berry Love)’에 맞춰 새로운 콘셉트의 슬러시 음료 3종을 선보이며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던킨의 대표 아이스 음료인 쿨라타와 차별화한 것이 핵심이다. 원재료의 진한 풍미를 강조한 쿨라타와 달리, 슬러시는 잘게 부서진 얼음이 주는 아삭한 식감과 가볍고 청량한 맛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여러 맛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믹솔로지 콘셉트를 적용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색감과 풍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슬러시는 딸기, 포도, 요구르트 등 총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상큼한 베리 과즙과 산뜻한 요구르트가 시원한 얼음과 어우러져 청량한 맛을 구현했다. 딸기와 포도 맛에는 각각 한 잔당 비타민 C 109mg을 함유해 상쾌함에 기능성 요소를 더했다. 모든 제품은 킹사이즈로 제공되며, 단일 맛은 물론 두 가지 또는 세 가지 맛을 층층이 쌓아 비주얼까지 강조한 슬러시로 즐길 수 있다.

던킨은 올해 신년 시즌을 맞아 ‘베리 러브’를 테마로 도넛과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인터넷 밈에서 착안한 ‘전 남친 레시피’를 활용한 블루베리 크림치즈 도넛과 아사이베리 요거트 쿨라타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었다.

던킨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컬러풀한 조합과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믹솔로지 슬러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시원한 리프레시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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