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 쿼드·트리플 카메라 탑재한 8시리즈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5 16: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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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8 프로와 원플러스 8, 퀄컴 스냅드래곤 865 탑재, 5G 지원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범위와 저조도 촬영으로 사진과 영상 즐길 수 있어
▲원플러스 8시리즈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브랜드 '원플러스(OnePlus)'는 카메라에 주력한 신제품 스마트폰 '원플러스 8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번 8시리즈에는 원플러스 8 프로·원플러스 8로 총 2가지이며, 기능이 보강된 카메라 장착으로 모바일 전문 사진 작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원플러스 8 프로는 120Hz 플루이드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65를 탑재했고 5G 지원과 함께 48MP 쿼드 카메라를 장착했다. 플루이드 엔진은 스크롤과 화면 넘김을 한층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특히 TV에서 쓰이는 MEMC(Motion Estimation and Motion Compensation) 기술을 사용해 비디오 프레임까지 계산해 영상의 모션 블러 현상을 줄여준다. 

 

카메라는 1/1.4" 48MP의 소니 IMX689 쿼드 베이어 센서를 탑재해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범위와 저조도 촬영이 가능하고 12MP의 이미지 출력을 지원한다. 또 메인 카메라와 함께 초광각와 망원 카메라, 컬러 필터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 구성이다.

 

원플러스 8 프로의 초광각 카메라는 메인 카메라보다 더 작은 1/2.0" IMX586을 사용하지만, F2.2 조리개와 함께 저조도에서도 효과적이다. 16mm 시야각과 3cm 매크로 모드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 망원 카메라는 8MP 하이브리드 줌 카메라로 30x 디지털 줌과 손떨림 보정 기능을 포함한다.

 

▲원플러스 8시리즈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4K/60fps의 비디오 촬영은 HDR 비디오를 통해 명부와 암부 조절까지 해주어 전체적으로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 720p/480fps 슬로 모션 모드와 1080p/240fps 타임랩스 모드로 함께 제공한다.
 

원플러스 8 프로의 셀피용 전면 카메라는 1/3" 16MP의 소니 IMX471 센서를 탑재했고 고정 초점 렌즈를 제공한다. 1080p/30fps 비디오 촬영까지 지원하며, 전작 7시리즈와 비교시 셀피 카메라의 위치가 상단 중앙에서 상단 좌측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또 원플러스 8은 칩셋과 메모리 옵션은 원플러스 8 프로 모델과 같고, 6.55"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4300mAh 배터리 사용은 차이가 난다. 또 카메라 모듈 역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원플러스 8 시리즈는 4월 중순 이후부터 유럽과 미국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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