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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민아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컨셉의 여가수를 보여줬다.
평소 밝고 귀여운 이미지의 모습을 보여준 민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윽한 화장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경성비밀클럽의 모던걸을 완벽하게 재현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해양조가 최근 혼술족을 겨냥해 출시한 ‘언니네 부르스’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민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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