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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40명의 신념을 담아 자신의 꿈 목록을 적어나갔다. 그것이 당장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처럼 보여도 굴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동력이 생겼다는 사실이다. |
도전하는 사람들만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기적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하에서 구현
확실한 꿈과 목표 정해 스스로를 성장시켜야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운명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큰 시련 없이 평탄하게 잘 살아가고 있을 때는 그다지 운명이나 타고난 팔자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는다. 그러나 실패하고 좌절하게 됐을 때는 생각이 달라진다. 자신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운명이 있음을 믿게 되는 것이다.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40가지’(시너지북 출간)는 바로 이런 믿음을 실천해 생활에 적용했다. 각자의 소망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정성을 담아 글을 써 이 책에 실었다. 종이에 꾹꾹 눌러 적은 꿈들은 곧 이루어져 그들의 믿음에 보답할 것이다.
삶의 원동력이 될 꿈을 꾸어야 한다.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꿈을 잃을 때 늙는 것이다. 반대와 시련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의 성공스토리를 당신의 삶에 적용시켜 빛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길로 나아가면 된다.
이 책의 40명의 신념을 담아 자신의 꿈 목록을 적어나갔다. 그것이 당장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처럼 보여도 굴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동력이 생겼다는 사실이다.
이들 저자들은 한때는 어려움을 겪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으며, 자신을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 힘겨워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일어나 힘차게 발을 내디뎠다. 반드시 성공해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살겠다는 희망을 품고 꿈을 꾸었다.
당신도 이들처럼 ‘제주도에서 결혼식 올리기’, ‘행복한 다이어트 전도사 되기’, ‘책 쓰는 가족으로 방송 출연하기’, ‘북카페 설립하기’, ‘아들과 세계일주 하며 여행 에세이 쓰기’ 등 소망을 담은 꿈을 적어 보라. 우선 자신을 믿고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생생히 상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꿈은 당신에게 원하는 삶을 선물할 것이다.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당신 안에 잠재되어 있는 다양한 능력들이 지금부터 당신의 인생을 더욱 뜨겁게 바꿔 놓을 것이다.
◆ 책속에 투영된 성공과 실패
● 내 삶에 또 수많은 도전과 선택의 기로가 펼쳐질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실패가 두렵지 않다. 실패할 때 실패하더라도 항상 움직이며 기회를 내 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38~39쪽>
● 책 몇 권 읽는다고 해서 시간을 지배하고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 반복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직장인들이 트레이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다. <75쪽>
● 누구에게나 세상살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다. 환경과 구조적 측면에서 대충만 살펴봐도 그렇다. 행복한 상황보다 고달픈 과정을 거쳐야 하고 고단한 날들이 연속되어 피로감이 누적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끊임없는 노력과 올바른 마인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103~104쪽>
● 나는 오늘도 과감한 모험을 한다. 돌이켜 보면 34년간 나는 멋진 후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나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고, 도전하고, 변화를 주면서 나를 멋지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노력했다. <143~144쪽>
●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독서와 책 쓰기는 날 성공시킬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평범하기만 했던 나를 꿈꾸고 도전하게 만들고 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 독서를 하라고 권하기 위해서다. <168~169쪽>
● 건강과 체력이 젊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상태인데 아직 결승선까지는 많이 남아 있다.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한다. 옆에서 누군가 지지를 보내 주고 확신을 심어 주어야 완주가 가능하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라이프 매니지먼트사의 소명이다.<190~191쪽>
●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로 정보의 생산과 전달 과정을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개개인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시대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쓰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저서를 한 권씩 집필함으로써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게 된다면 대한민국이 ‘문화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 대표저자 김태광
‘한책협’ 대표이사, 저술과 강연을 통해 수백 명을 작가와 강연가, 코치, 컨설턴트로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200여권의 책을 집필했다. 2011년 제1회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최고기록부문 ‘책과 잡지분야’를 수상했고, 2012년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2013년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 ‘최단기간 최다저자 배출’로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을 수여받았다. 현재 네이버 카페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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