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제조기업 100곳 인공지능 스마트공장화 지원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9 1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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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부터 ‘인공지능 제조 컨설팅 및 솔루션 실증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신청을 받는다.

이는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인공지능(AI)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첫 착수 이후 AI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해 100개 기업의 공정상 문제를 AI로 해결했으며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우수사례도 창출했다.

 

▲ (사진=픽사베이)

올해도 AI 컨설팅과 실증사업을 통해 1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AI 컨설팅을 통해서는 공장에서 수집해 저장된 데이터를 분석해 공정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분석모델과 최적 솔루션 추천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AI 마스터 2인(AI·데이터 전문가 1인, 공정전문가 1인)이 1팀으로 구성돼 지원기업의 AI 도입 컨설팅을 밀착 지원한다. AI 솔루션 실증을 통해서는 컨설팅에서 도출된 AI 분석모델과 솔루션을 제조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보는 기술검증을 지원한다.

또 실증 과정에서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도 AI 중소벤처 제조플랫폼(KAMP)으로 연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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