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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고객소원 이뤄주는 버킷리스트 이벤트(이미지=LG U+)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짧은 기간 동안 4만 명이 넘는 참여자가 각자의 사연과 소원을 전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객 공감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자신의 버킷리스트와 그에 담긴 이야기를 남기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검토해 선정된 고객의 소원을 직접 실현해 주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일상 속 작은 바람부터 오랜 꿈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이벤트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총 4만1736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접수된 소원을 분석한 결과, 자신을 위한 바람이 전체의 7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가족을 위한 소원은 25%였고, 친구나 동료를 위한 사연은 1%로 집계됐다. 내용 유형별로는 여행과 휴식이 49%로 가장 많았고, 가족·효도 관련 사연이 36%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경험과 도전, 건강과 자기관리, 재정 관련 소원이 고르게 분포했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이 가운데 가족, 도전, 직장, 공간, 여행을 주제로 한 다섯 개 사연을 최종 선정했다. 아버지의 웃음을 되찾고 싶다는 가족 이야기부터, 오랜 꿈이었던 개인 작품 전시를 바라는 사연, 다문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간식차 요청, 어머니의 가게를 연말 분위기로 꾸며 달라는 바람, 힘든 택배 일을 하는 남편에게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는 사연까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포함됐다.
특히 전북 군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보낸 사연은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학생 대부분이 다문화 가정 자녀로, 문화시설이나 카페를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간식차가 큰 응원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학교에 간식차를 지원했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공개했다. 선정된 사연과 소원이 실현되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선보인 통합 앱 ‘U+one’을 통해 진행됐다. U+one은 고객이 다양한 서비스를 복잡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MY, 스토어, 혜택, 플러스, AI 검색 등으로 구성된 통합 플랫폼이다. 버킷리스트 이벤트 관련 콘텐츠 역시 플러스 탭에서 제공됐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심플함을 지향하는 ‘Simply. U+’ 철학 안에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연결하고, 맞춤형 가치를 제공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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