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외 지역까지 챙긴 현대카드… 금융 역량 격차 해소 앞장
현대카드, 10년간 3만 7천 명 교육… '1사1교' 통해 상생 가치 실천
![]() |
| ▲ (사진=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현대카드가 금융감독원 주관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여신전문금융업권 유일하게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인 참여형 콘텐츠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26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스(League of Finance)’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대카드는 특히 대도시와 지방 소외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자매결연은 수도권 학교 중심이었으나, 현대카드는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왔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현대카드에 이번 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1사1교 금융교육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뮤지컬, 방탈출 추리 게임 등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지난 10여 년간 약 830회 교육을 통해 총 3만 70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강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도 호응을 얻고 있다.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는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금융 기초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신설된 ‘금융과 경제생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과 경제생활 특강’을 통해 재무 의사결정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지난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금융사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 방식을 접목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