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ESG 경영 고도화 본격화…지속가능 헬스케어 기업 도약 가속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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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등 분야별 ESG경영 현황 및 성과 수록
- ‘사회적 가치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기업’ 실현 목표
▲ 일동제약, ‘2026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미지=일동제약)

 

일동제약이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기업 실현을 목표로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기업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ESG 경영 현황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 걸친 주요 성과와 추진 전략을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경영 체계와 성과, 분야별 주요 활동, 관련 데이터 및 부록 등이 담겼다.

특히 일동제약은 중대성 평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인재 확보 및 역량 강화 △제품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확대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강화 등 5대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성과와 중장기 실행 계획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경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사내 역사 홍보관인 ‘동녘관’을 조성해 기업 정체성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조직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였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사 환경지표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하고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한 결과 폐기물 재활용률을 70%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 분야에서는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과 안전보건 관리 강화, 인권영향평가 확대,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추진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의 책임성과 독립성 강화, 주주가치 제고, 리스크 관리 체계 개선에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제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을 전년 대비 60%포인트 향상시키며 지배구조 투명성을 크게 높였다.

일동제약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사회적 책임과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선순환적 사업 구조를 갖춘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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