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수 박사 "고성능 컴퓨팅 우리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2 1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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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AMD의 CEO 겸 대표인 리사 수 박사가 컴퓨텍스(COMPUTEX) 2021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AMD의 발전 가속화되다 - 고성능 컴퓨팅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컴퓨텍스 전시회는 올해 전면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과 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에 따르면 리사 수 박사는 PC 마니아들과 게이머들을 위해 개발된 AMD의 고성능 컴퓨팅과 그래픽 솔루션이 광범위하게 채택되는 상황을 포함해 컴퓨팅의 미래에 대한 AMD의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 (사진=컴퓨텍스 공식 웹사이트 캡처)

리사 수 박사는 “지난해는 고성능 컴퓨팅이 일에서 학습,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실감 나게 보여줬다”며 “올해 컴퓨텍스 행사에서 AMD는 리더십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생태계 파트너들과 협력에 따라 어떻게 기술 혁신을 가속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황 TAITRA 회장은 “AMD는 리사 수 박사의 리더십으로 세계적 수준의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회사의 기술은 우리 삶을 크게 변화하는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고 창의성을 촉발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리사 수 박사가 컴퓨텍스 2021에 다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수 박사가 어떤 소식을 컴퓨텍스 행사에 가져올지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기대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사 수 박사의 기조연설은 오는 6월1일 오전 10시(타이베이 시간)에서 볼 수 있다.

한편, 1981년 처음 시작된 컴퓨텍스는 산업의 전체 가치사슬과 사물인터넷(IoT) 생태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IoT와 스타트업을 위한 세계 유수의 무역 전시회다. 대만의 전체 ICT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기존 브랜드에서 스타트업과 ICT 공급사슬에서 IoT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ICT 산업 부문 전체를 망라한다.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와 타이베이 컴퓨터 협회(TCA)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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