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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GLOMO 어워드서 CTO 초이스 등 3관왕 달성(사진=LG U+) |
LG유플러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이동통신 시상식에서 AI 기반 보안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주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2026’에서 대상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해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LOMO 어워드는 이동통신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는다. 이 가운데 ‘CTO 초이스’는 전 세계 통신업계 최고기술책임자 약 2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상으로, 해당 연도 최고의 모바일 기술에 수여된다.
LG유플러스의 이번 수상은 AI 보안 기술 혁신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회사는 지난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안심 지능’ 개념을 제시하며 AI 보안 기술 고도화 전략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에는 변조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온디바이스 기반 기술 ‘안티딥보이스’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주목받았다. 여기에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대응 가능한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접목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낮추는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의 AI 보안 기술력은 또 다른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모바일 기술’ 부문에서 AI 보안 플랫폼 ‘익시 가디언’이 ‘최고의 네트워크 보안 및 사기 방지’ 상을 받으며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마케팅 부문에서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평가하는 ‘마케팅 포 굿’ 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력해 범죄 음성 데이터와 신고 사례, 악성 앱 패턴 등을 AI 보안 기능에 반영해 실제 보이스피싱 대응 효과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매장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통해 고객이 직접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한 점도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가장 강한 AI’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보안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온·오프라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세대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이번 CTO 초이스 수상은 자사의 AI 보안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보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신뢰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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