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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스코 이물분석센터, 호라이즌 유럽 선정(사진=세스코)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세스코 이물분석센터가 유럽연합(EU)의 대표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미세플라스틱 분야 국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 연구·혁신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 산업 혁신 등 글로벌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기술 혁신성, 정책·산업 연계 가능성, 국제 컨소시엄 수행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 기관을 선발한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2018년부터 미세플라스틱 분석·모니터링·저감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등과의 국책 과제를 통해 식품과 물 등 다양한 매체에서의 검출 기술과 시험법 표준화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재는 200nm 수준까지 분석 가능한 기술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과제는 ‘식음료 산업의 오염 감소’를 주제로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다. 총 600만 유로(약 100억원) 규모로 4년간 진행되며, 미세·나노 플라스틱의 발생과 거동 규명,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세스코는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식음료 산업을 비롯한 생활 환경 전반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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